매일신문

이파니 화보 섹시한 몸매 '유부녀' 맞나?… "남편과 막장까지 갈 뻔한 사연 들어보니...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이파니 화보 섹시한 몸매 '유부녀' 맞나?… "남편과 막장까지 갈 뻔한 사연 들어보니..."

이파니 화보가 화제다.

모델 겸 방송인 이파니가 화보를 통해 늘씬한 몸매를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이파니는 30일 연예 패션 잡지 '간지(GanGee)' 5월호에서 빈티지 스타일의 의상부터 독특하고 과감한 레깅스 패션, 몸매가 그대로 드러나는 트레이닝복 등을 착용하며 완벽한 몸매와 포즈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특히 이파니는 두 아이를 둔 유부녀라고는 믿기지 않을 만큼 완벽한 바디라인을 선보였다.

또한 이파니는 노출 없이도 섹시한 매력을 발산했다.

이파니는 이날 화보 촬영과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남편과 '막장' 까지 갈 뻔했던 사연과 두 아이를 둔 엄마로서 숨겨뒀던 속마음도 털어놓았다.

이파니 화보를 접한 네티즌들은 "이파니 화보 이제 섹시한 건 안찍나?" "이파니 화보 보니까 이젠 유부녀라서 차분한 의상으로 변신?" "이파니 화보 보니까 여전한 미모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뉴미디어부 maeil01@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지지율 열세를 겪고 있는 국민의힘에서 내부 분열이 심화되고 있으며, 특히 통일교 금품수수 의혹과 대장동 사건 국정조사 요구 속에 당의 단합이 요...
정부는 원·달러 환율 급등에 대응하기 위해 국민연금공단과 650억달러 규모의 외환 스와프 거래를 내년 말까지 연장하기로 결정했다. 국민연금기금운...
과잉 진료 논란이 이어져온 도수치료가 내년부터 관리급여로 지정되어 건강보험 체계에 편입될 예정이며, 이에 대해 의료계는 반발하고 있다. 50대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