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의 최고가 주택은 15억원, 최저가는 331만원인 것으로 나타났다. 또 대구 8개 구'군 중엔 달성군의 개별주택 공시가격이 가장 많이 오른 것으로 조사됐다.
대구시는 올 1월 1일 기준 단독'다가구 등 개별주택 15만 가구에 대한 개별주택가격을 4월 30일 결정'공시했다. 시에 따르면 올해 공시대상 개별주택 가구 수는 지난해 대비 688가구가 감소한 15만6천80가구이고, 총액은 16조8천억원으로 지난해 가격에 비해 2.66%(전국 3.73%) 상승했다.
개별주택의 평균 가격은 1억800만원이고, 3억원 이하 주택이 전체의 95.27%를 차지하고 있다. 최고가 주택은 수성구 수성4가동의 다가구주택으로 15억원, 최저가 주택은 남구 대명동의 단독주택으로 331만원이다.
지역별로는 달성군이 대구테크노폴리스 일반산업단지, 대구사이언스파크 국가산업단지 등 각종 개발사업의 영향으로 가장 많이 상승(4.81%)했고, 중구의 상승률(1.27%)이 가장 적었다.
대구시 조현철 세정담당관은 "개별주택 가격 및 공동주택 가격은 취득세, 재산세, 양도소득세 등 지방세와 국세의 과세기준으로 활용될 뿐만 아니라 건강보험료 산출 기준, 기초노령연금 수급대상자 결정 등 각종 행정 분야에 광범위하게 사용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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