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덕인초등학교(교장 손영숙)가 지난달 30일부터 이달 1일까지 '알뜰 바자회'를 열었다.
학생, 학부모, 교직원들은 학용품, 생활용품 등 사용하지 않는 물품을 모아 바자회에서 판매했다. 이번 행사의 수익금은 학교에 가지 못한 채 생활비를 벌어야 하는 아프리카 어린이와 세월호 참사 희생자를 돕는 데 쓰기로 했다.
이 행사를 주관한 학부모회의 배선자 회장은 "쓸모없던 물건들이 어려운 이들을 돕는 데 쓰여진다고 생각하니 뿌듯하다"며 "나눔을 실천하는 게 귀중하다는 걸 실감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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