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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인 검거 유공 포항 경찰관 4명 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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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전진영 포항남부경찰서 경사, 권기선 경북경찰청장, 변준범 포항남부서 형사2계장, 이흥록 포항남부서 수사과 경위.
▲왼쪽부터 전진영 포항남부경찰서 경사, 권기선 경북경찰청장, 변준범 포항남부서 형사2계장, 이흥록 포항남부서 수사과 경위.

경북경찰청은 7일 포항북부경찰서에서 중요 범인 검거 유공경찰관에 대한 포상수여식을 열었다.

이날 포상 수여식은 지난달 28일 포항 북부서와 남부서 관할 지역에서 각각 발생한 살인사건을 해결한 유공 경찰관들을 위해 마련됐다.

포항북부서 형사과 박문길·김무룡 경위는 이날 오후 11시 40분쯤 유흥주점에서 여주인을 살해하고 달아난 피의자를 검거한 공을 인정받았다.

포항남부서 수사과 이흥록 경위와 전진영 경사는 같은 날 오후 4시 30분쯤 같은 다세대주택에 살고 있던 50대 여성을 시비 끝에 살해한 피의자를 붙잡았다.

권기선 경북경찰청장은 "수사형사들이 살인, 강도 등 강력사범 척결에 더욱 매진해 사회정의를 실현하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홍익사회 건설에 앞장서 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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