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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기웅 입대 "어버이날 가게 돼 죄송하다…특기병 아닌 의경 복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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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기웅 입대' 사진. 박기웅 트위터

박기웅 입대 소식이 전해져 화제다.

박기웅은 8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건강히 잘 다녀오겠습니다! 여러분도 건강하세요"라는 메시지로 입대하는 소감을 밝혔다.

박기웅은 훈련소 입소에 앞서 "공교롭게도 어버이날 입대하게 됐다. 아침에 부모님께 전화를 드려서 잘 다녀오겠다는 말 대신 낳아주셔서 감사합니다라고 인사를 했다"고 밝혔다.

이어 박기웅은 "이렇게 어버이날 가게 돼서 죄송스러운 마음이 크다. 부모님께서는 너무 덥거나 추울 때를 피해서 다행이라고 격려해주셨다"고 말했다.

의무경찰 지원 배경에 대해서는 "의무소방관을 지원하고 싶었는데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로 지원하지 못했다"며 "2년간 국방의 의무를 다하고 오겠다"며 각오를 다졌다.

박기웅 입대 소식에 누리꾼들은 "박기웅 입대 열심히 하고 오세요" "박기웅 입대 파이팅" "박기웅 입대 정말 멋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미디어부02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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