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백기승 청와대 홍보비서관 사임…비서진 개편 신호탄?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백기승 청와대 국정홍보비서관이 9일 전격 사퇴했다.

백 비서관은 이날 기자들에게 문자메시지를 보내 "1년 3개월의 짧은 기간이었지만 대한민국의 변화와 성숙을 생각해본 의미 깊은 시간이었다"며 "국민중심의 새 시대를 열고자 하시는 박근혜 대통령의 뜻을 끝까지 보필하지 못하고 떠나는 아쉬움이 크지만, 변화와 새로움을 위해 누군가 앞서나가는 것도 중요한 소임이라는 생각에서 내린 결정"이라고 밝혔다.

백 비서관은 대우그룹 홍보이사 출신으로, 2007년 박 대통령의 대선후보 경선 캠프 시절부터 합류해 2012년 대선 때는 새누리당 중앙선거대책위원회 공보상황실장으로 활동한 대선 일등공신으로 꼽혀왔다. 백 비서관의 전격 사퇴는 세월호 참사 이후 청와대 비서실 개편의 전초전이라는 시각도 없지 않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이 오세훈 서울시장에게 재선거 선언을 촉구하며, 6·3 지방선거에서의 부정선거 참사와 관련하여 이재명 대통령과 선관위 책...
대구경북 경제는 장기 침체 속에 반도체 산업의 호황을 기회로 삼아야 한다는 지적이 나오는 가운데, 경북 구미국가산업단지는 지난해 45조4천억...
국토교통부는 내년부터 가변축을 장착한 대형 화물차와 특수차의 안전 점검을 연 1회 실시하도록 하는 개정안을 발표하며, 이는 지난해 경부고속도...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