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반갑다 새 책!] 구미 노동자 시인 육봉수의 유고시집…『육봉수 시집 '미안하다'』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육봉수 시집 '미안하다'/ 육봉수 지음/ 푸른사상 펴냄

구미 지역에서 노동자 시인으로 활동하다 지난해 세상을 떠난 육봉수 시인의 유고시집이다. 저자의 문학'노동계 동료들이 1년에 걸쳐 유작을 모아 펴낸 것이다.

저자는 시집을 통해 힘없고 가난한 노동자들의 현실은 예전과 달라진 것이 없다는 사실을 독자들에게 다시 확인시켜 준다. 또 노동자로서의 열망과 서정 시인으로서의 결 고운 화법을 함께 전한다.

구미 출신인 저자는 1990년 창작과비평에 '파업농성' 등 5편의 시를 발표하며 등단했다. 경북지역 노동운동을 주도하며 한국의 노동 현실을 직시하는 시를 썼고, 2002년 첫 시집 '근로기준법'을 펴냈다.

132쪽, 8천원.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추미애 경기지사는 경기도의 재정난을 복지정책 탓으로 돌리는 정치권을 비판하며 세수 구조 개편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그는 경기도 인구 증가로...
SK하이닉스는 7일 분기 배당으로 보통주 1주당 375원의 현금배당을 실시한다고 공시하며, 추가 주주환원 방안은 3분기 중 발표하겠다고 밝혔...
민선 9기 박권현 청도군수는 새로운 군정 운영 체제를 출범시키며 지역의 가뭄 문제 해결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박 군수는 매일 정례 브리핑...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