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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 지방선거 미담사례…100살 넘은 최고령 유권자 "투표하러 왔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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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 지방선거가 하루 지난 5일 미담사례가 공개돼 화제다.

어제 6월 4일 6.4 지방선거를 맞아 선거 투표를 하기 위해 100살이 넘은 최고령 유권자가 소중한 한표를 행사하기 위해 걸음을 나섰다.

4일 오전 8시 55분쯤 구미시 송정동 제2투표소에서는 송정동 최고령자 장분옥 (1913년생)할머니가 아들과 함께 소중한 한표를 행사했다.

같은 시간 예천군 용문면 제1투표소(용문면복지회관)에서는 용문면 두천리에 사는 예천군 남자 최고령자 손악이(1912년생) 할아버지가 자부와 함께 소중한 투표권을 행사했다.

이 투표소에서는 길게 줄지어 차례를 기다리던 마을 주민들이 최고령 유권자에게 흔쾌해 투표 순서를 양보한 것으로 밝혀졌다.

6.4 지방선거 미담사례로 최고령 투표자 외에도 김천시 봉산면 제1투표소에서는 베트남에서 혼인 귀화한 이아라(28세) 씨가 귀화 후 처음 투표하며 권리행사를 해 눈길을 끌었다.

6.4 지방선거 미담사례를 접한 네티즌들은 "6.4 지방선거 미담사례 듣고 보니 100살 넘은 유권자 모습보니 멋있다!" "6.4 지방선거 미담사례 최고령 유권자의 소중한 한표가 나라를 살리길!"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뉴미디어부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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