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편의점 직원 흉기로 위협 금품 빼앗은 10대 구속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대구 동부경찰서는 9일 편의점에 들어가 흉기로 직원을 위협한 뒤 금품을 빼앗은 혐의로 A(17) 군을 구속했다.

경찰에 따르면 A군은 지난달 31일 오전 3시 20분쯤 대구 동구 아양로의 한 편의점에 들어가 흉기로 직원인 B(60) 씨를 위협, 현금 20만원과 담배 6갑 등을 챙겨 나온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조사결과 고교 1학년인 A군은 모자를 깊게 눌러쓰고 얼굴을 가린 채 미리 준비한 흉기로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 관계자는 "A군이 간편한 옷차림에 슬리퍼를 신고 있었던 점으로 미뤄 인근 주민인 것으로 보고 폐쇄회로 TV와 차량 블랙박스 등을 확인한 뒤 일대를 수색했다"고 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해외 순방에서 귀국하자마자 청와대에서 부동산·주식 시장 점검회의를 주재하며 '국민 눈높이 맞춤형 대책 마련'을 지시했다. 이...
경기 침체가 장기화됨에 따라 대구의 상가 1층 공실률이 급증하고 있으며, 2분기에는 10.2%로 전국 평균을 웃도는 수치를 기록했다. 특히 ...
경북 포항에서 해병대 20대 부사관이 총기 사고로 숨진 채 발견되었고, 군 당국은 총기 관리의 허점을 조사하고 있다. 이와 함께 대구와 경북...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일본과의 엔화 방어를 위한 외환시장 개입을 '우정의 신호'로 설명하며, 일본과의 공동 개입이 28년 만에 이루어..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