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150여 개 문화관련 단체 및 문화인들의 모임인 '한반도문화총연합'(대표 김원걸)의 창립대회가 14일 오후 대구수성호텔에서 800여 명의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자유민주주의 수호를 근간으로 하는 우리 문화의 역할과 영역 확대를 기반으로 하는 한반도문화총연합은 한국자유총연맹의 협력단체로, 이번 창립대회를 기점으로 자유민주주의를 기반으로 하는 전국단체로 대구에 중앙지역본부를 두고 향후 각시도별로 본부를 두어 조직을 확대할 예정이다.
김원걸 대표는 인사말을 통해 "통일시대를 맞이하여 단절된 문화의 발굴과 복원, 이를 바탕으로 한류문화의 세계화에 기여하고 문화강국으로서의 자리매김을 하는 역할을 충실히 해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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