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포항운하 크루즈 23∼25일 쉬어요!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포항운하 크루즈선 중 가장 크기가 큰 연오랑호(46인승). 포항시 제공
포항운하 크루즈선 중 가장 크기가 큰 연오랑호(46인승). 포항시 제공

포항운하 크루즈선이 이달 23일부터 3일간 운항을 일시 중단한다. 포항운하 내 일부 구간의 수심이 낮아 안전사고 위험이 높은 것으로 밝혀졌기 때문이다.

포항시는 지난 4월 포항운하를 운항하는 크루즈의 안전점검을 실시한 결과 운하 일부 구간의 수심이 당초 설계보다 낮아 유람선(연오랑호'46인승)의 바닥 충돌 및 선회 불가 등 안전사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고 19일 밝혔다. 포항시는 해당 결과를 사업시행자인 한국토지주택공사(LH)에 통보하고 조치를 요구했다.

LH는 포항시의 요청에 따라 수심 확보를 위한 조치로 23일부터 3일간 준설 작업에 나서기로 했다.

포항운하 크루즈선은 원활한 준설 작업 및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25일 이후 정상운항할 예정이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윤석열 전 대통령이 '평양 무인기 의혹' 사건으로 징역 30년을 선고받았으며, 그의 변호인 김계리 변호사는 재판이 공개적으로 진행되어야 한다...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서울에서 포항으로 향하던 KTX-산천 열차가 동대구역 인근에서 고장으로 인해 승객들이 큰 불편을 겪었으며, 승객들은 약 20분간 객실 안에서...
미국과 이란은 전쟁을 끝내는 양해각서(MOU)에 잠정 합의하였으며, 이란은 핵 포기를, 미국은 경제적 보상을 제공하는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