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만촌1동성당(주임신부 이성배)이 예수성심대축일이 있는 6월을 맞아 '제2회 흠숭과 감사의 음악회'를 26일 오후 8시에 개최한다. '제 눈물을 당신 부대에 담으소서'(시편 56:9)라는 주제로 열리는 음악회에서는 소프라노 클라라 김을 중심으로 이철범이 바이올린을, 장신옥이 오르간 및 피아노를 연주한다. '사랑하올 예수 성심이여'와 '오 거룩한 마음' 등 가톨릭 성가와 '교회의 아리아'(알렉산드로 스트라델라), '기뻐 용약하라'(모차르트), '넬라 판타지아'(엔니오 모리코네) 등을 들려줄 예정이다. 음악회는 이날 오후 7시 30분 저녁 미사 후 진행된다. 053)754-6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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