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송윤아가 남편 설경구와 결혼 관련 루머에 대해 입을 열어 눈길을 사로잡았다.
29일 오전 방송된 SBS '잘 먹고 잘 사는법, 식사하셨어요'에는 배우 송윤아가 MC 이영자,임지호와 함께 기(氣)운 밥상을 선물하기 위한 여행을 떠나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송윤아는 "내가 큰 사건을 겪지 않았나. 온몸이 새카맣게 됐다. 착색된 것처럼 까매졌다"고 말했다.
송윤아는 이어 "사우나 가기도 힘들 정도였다. 병원에 가니 혈이 막혀있다는 진단을 받았고 치료를 통해 지금은 많이 회복됐다"고 설명했다.
송윤아는 또 "(결혼 후) 제가 상상할 수도 없는 나쁜 여자가 돼 있었다"며 "제가 담고 살아야겠다고 마음을 먹었다"며 눈물을 흘렸다.
이에 임지호는 "아픔을 통해 더 멋진 나무가 존재한다는 걸 알았으면 한다. 누구나 자기 담금질의 시간이 있다"고 위로했다.
송윤아는 MBC 드라마 '마마-세상 무서울 게 없는'으로 6년 만에 컴백한다.
송윤아 설경구 루머에 네티즌들은 "송윤아 설경구 루머에 얼마나 마음이 안 좋았을까", "송윤아 설경구 루머 얼마나 힘들었으면", "송윤아 설경구 루머 마음이 아프네요", "송윤아 설경구 루머 앞으론 행복한 일만 있기를"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미디어부 maeil01@msnet.co.kr





























댓글 많은 뉴스
'최고가격제'에도 "정신 못차렸네"…가격올린 주유소 200여곳
대구 취수원 이전 '실증 단계' 돌입…강변여과수·복류수 검증 본격화
경북 서남부권 소아·응급·분만 의료 인프라 확충
1시간에 400명 몰렸다… 고물가 시대 대학가 '천원의 아침밥' 인기
대구시, 11월까지 성매매 우려업종 점검 나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