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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청소년수련원 3회 연속 '최우수 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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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램 안전성 중점 평가

대구시청소년수련원이 전국청소년수련시설 평가에서 3회 연속 최우수 시설로 선정됐다. 청소년들이 대구시청소년수련원의 프로그램에 참가해 즐겁게 활동하고 있다. 대구시청소년수련원 제공
대구시청소년수련원이 전국청소년수련시설 평가에서 3회 연속 최우수 시설로 선정됐다. 청소년들이 대구시청소년수련원의 프로그램에 참가해 즐겁게 활동하고 있다. 대구시청소년수련원 제공

대구시청소년수련원이 여성가족부와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의 2014년 전국 청소년수련시설 종합평가에서 '최우수' 시설로 선정됐다.

전국 청소년수련원 170곳, 유스호스텔 127곳, 야영장 45곳을 대상으로 실시된 이번 평가에서 대구시청소년수련원은 평가 점수 99.8점으로 전국 최고점을 받아 지난 2008년, 2011년에 이어 3년 연속 최우수 선정의 영예를 안았다. 청소년수련시설 종합평가는 3년 주기로 실시되고 청소년활동 프로그램 및 시설 운영, 청소년 이용률, 직원들의 전문성과 역량, 대외협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특히 이번엔 청소년수련시설 운영뿐 아니라 지난해 태안 해병대캠프 사고와 올해 경주 마우나오션리조트 및 세월호 사고에 따라 청소년수련시설의 안전성과 프로그램 활동 시 청소년 안전이 중점으로 평가됐다. 대구시청소년수련원은 이번 평가를 통해 안전성과 프로그램 운영 능력을 모두 갖춘 전국 최고의 청소년시설임을 공증받았다.

대구시청소년수련원 성용규 원장은 "대구시의 적극적인 지원과 청소년들과 늘 함께 생각하는 지도자들의 역량 덕분에 3년 연속 최우수시설로 선정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청소년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활동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 개발 등에 힘을 쏟아 최우수 기관으로서의 본보기가 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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