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스칼렛 요한슨이 영화 '언더 더 스킨'에서 파격적인 노출을 감행해 화제다.
특히 스칼렛 요한슨의 몸매에 대한 누리꾼들의 관심이 뜨겁다.
스칼렛 요한슨은 영화 '언더 더 스킨'에서 남자를 유혹하는 에일리언 로라 역을 맡았다.
흑발 머리에 붉은색 립스틱을 바른 스칼렛 요한슨은 검은색 속옷 차림으로 등장해 섹시한 매력을 뽐냈다.
특히 거울에 비친 자신의 알몸을 보며 남자와 격정적인 키스를 나누는 장면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기 충분했다.
스칼렛 요한슨이 열연을 펼친 영화 '언더 더 스킨'은 마헬 파버르의 원작을 바탕으로 한 SF 영화로, 젊은 여성으로 위장한 외계인들이 남자들을 사냥한다는 흥미로운 주제를 다루고 있다.
한편 '언더더스킨' 스칼렛 요한슨 몸매를 접한 누리꾼들은 "언더더스킨 스칼렛 요한슨 몸매, 일부러 살을 찌웠나?" "언더더스킨 스칼렛 요한슨 몸매, 내가 알던 몸매는 이렇지 않은데" "언더더스킨 스칼렛 요한슨 몸매, 그래도 얼굴이 다 했잖아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미디어부02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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