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공항공사(사장 김석기·오른쪽)가 최근 공항 생산성 부문의 노벨상으로 불리는 세계항공교통학회(ATRS)의 '공항 운영 효율성' 평가에서 아시아 지역 상위권에 입상했다.
이번 평가에서 김해공항이 아시아 지역 1위를 차지했고, 제주공항과 김포공항이 각각 2위와 5위에 이름을 올렸다. 김포공항은 올해 신설된 '수익 원천 다양화 부문'에서 1위를 차지했다. ATRS의 공항 운영 효율성 평가는 교수와 연구원 등 항공 분야 전문가가 전 세계 200여 개 공항을 비교하는 항공업계 최고 권위의 상이다.
김석기 사장은 "경비 과학화와 자동탑승환경 구축 등 노동생산성을 높이려고 했고 항행안전장비 개발에 힘써온 것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며 "앞으로 아시아 최고 효율의 공항 노하우를 살려 대한민국 공항의 국제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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