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괜찮아 사랑이야' 공효진의 유니크한 펌프스 화제 '완판 예감'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지난 24일 (목) 방송된 SBS 수목 드라마 '괜찮아 사랑이야' 2회에서 공효진이 살고 있는 집에 조인성이 새 홈메이트로 입주하게 되면서 본격적인 스토리가 전개됐다.

이에 스타일아이콘 공효진의 패션 스타일에도 시청자들이 주목하고 있는 것.

이날 공효진은 루즈핏의 그레이 컬러 셔츠와 심플한 디자인의 블랙 팬츠로 심플하지만 시크한 룩을 연출했다.

특히, 여기에 앞 코 부분에 블랙 배색과 레터링으로 유니크한 펌프스를 매치함으로써 패셔니스타 공효진의 유니크한 감성을 엿볼 수 있었다.

공효진이 착용한 슈즈는 '뮤트 바이 슈대즐(MUTE BY SHOEDAZZLE)'의 'AGATHA' 제품으로, 특유의 깨끗함과 고급스러움으로 산뜻함과 세련된 개성을 동시에 선사해주며 어떠한 스타일링에도 어울려 활용도가 높은 아이템이다.

한편, 조인성과 공효진의 러브라인에 대한 기대감과 호기심을 불러 일으키고 있는 SBS 수목드라마 '괜찮아 사랑이야'는 오는 30일 밤 10시에 3회가 방송된다.

뉴미디어부02 maeil01@msnet.co.kr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조국 혁신당의 조국 대표는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한 비상계엄 사과를 촉구하며, 전날의 탄핵안 통과를 기념해 국민의힘 의원들에게 극우 본당을 떠나...
정부가 내년부터 공공기관 2차 이전 작업을 본격 착수하여 2027년부터 임시청사 등을 활용한 선도기관 이전을 진행할 계획이다. 국토교통부는 2차...
대장동 항소포기 결정에 반발한 정유미 검사장이 인사 강등에 대해 법무부 장관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한 가운데, 경남의 한 시의원이 민주화운동단체를...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