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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다 새 책!] 배영운 시집 '야산을 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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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영운 시집 '야산을 보며'/ 배영운 지음/ 월간문학 펴냄

배영운 시인의 새 시집이다. 월간문학 시인선 294편이다. '세월호 침몰사고' '참담한 대구지하철 화재' '시골 초등학교 운동회' '맴도는 톱니바퀴' '눈먼 석불 앞에서' 등 모두 72편의 시를 수록했다. 127쪽, 8천원.

황희진 기자 hhj@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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