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시농업기술센터 내 영천와인학교가 새마을운동 외국 연수생들의 견학장소로 각광 받고 있다.
영천와인학교에는 최근 3차례에 걸쳐 8개국 새마을운동 연수생 60여 명이 다녀갔다.
13일에는 경운대에서 연수 중인 볼리비아, 콜롬비아, 엘살바도르, 온두라스, 파라과이, 페루 등 6개국 19명이 영천와인학교를 찾았다.
이들은 영천 농업현황 및 와인산업에 대해 설명을 들은 뒤 와인터널과 농기계임대사업장을 견학하고 와이너리(와인 양조장) '꺄브스토리'로 이동해 포도 수확, 와인 담그기, 와인 시음 등 체험행사에 참가했다.
22일에는 영남대에서 연수 중인 에티오피아, 가나, 모잠비크, 우간다 등 8개국 26명이 영천와인학교를 방문할 예정이다.
정재식 영천시농업기술센터소장은 "저개발국가에서 농업 발전을 위해 기술지원을 요청할 경우 적극 협조하겠다"고 말했다.


































댓글 많은 뉴스
민주당 '선관위 독립' 타령, 대수술 골든타임 놓쳤다
홍준표, 검찰개혁 직격…"경찰 만능시대·범죄자 천국 우려"
李대통령 "참정권침해 문제제기 인정…부정선거론은 반사회적 행태"
李대통령 "여당은 냉철한 균형 감각에 의한 실행에 집중해야"
가변축 화물차, 내년부터 1년마다 분해점검 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