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생존자들이 전하는 '히로시마 원폭'원폭 69년 대구 사진전 내일부터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원폭 69년, 대구-히로시마전'이 19일(화)부터 22일(금)까지 대구 중구 계산동2가 대구시청년연합회(대구KYC) 나눔공간 마실에서 열린다. 이재갑 사진작가의 도움을 받아 원폭 피해 생존자들과 그 2세들이 촬영한 작품들을 전시한다. 마실갤러리의 첫 전시회이기도 한 이번 사진전의 입장료는 자발적 후원금으로 받는다. 부대행사로는 20일(수) 오전 10시 영화 '희망의 나라' 상영, 22일 오후 7시 이재갑 작가 초청 이야기마당 '사진, 희망을 말하다'가 진행된다. 010-5312-8739.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한미 간 확장억제 협의체인 '핵협의그룹(NCG)' 제5차 회의에서 북한 핵 위협에 대한 언급이 사라지고 한국이 재래식 방위를 주도할 것이라는 내...
진학사 캐치의 조사에 따르면 구직자와 직장인들이 가장 일하고 싶은 기업으로 CJ올리브영이 20%의 지지를 받아 1위에 올랐으며, SK하이닉스는 ...
인천지법은 동거남이 생후 33일 아들을 학대해 숨지게 한 혐의로 기소된 22세 엄마에게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했다. 엄마는 아들이 학대받는 동...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