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어요, 더 크게 웃어봐요~'. 대구시민 1천 명의 웃는 얼굴을 찍는 '만인 소(笑)소(笑)한 행복사진관'이 인기를 끌고 있다. 19일까지 대구에 거주하고 있는 400여 명의 가족과 친구, 연인, 외국인 등 다양한 시민들을 촬영했다. 앞으로 23, 26, 28일 등 3일에 걸쳐 스튜디오처럼 꾸민 동성로 야외무대에서 황인모 사진작가가 맡아 조명, 배경 스크린 등 전문장비를 설치해 마무리 작업을 한다. '대구야 웃자'라는 주제로 시민 1천 명의 웃음을 담은 이번 사진은 가로 43m, 세로 15m 크기의 대형 걸개그림 형태로 '2014 대구사진비엔날레'(9.12~10.19) 기간에 반월당네거리 동아쇼핑 외벽 등 시내 곳곳에 전시될 예정이다.
정운철 기자 woon@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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