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영상뉴스]주민번호 수집금지…지자체·여행업 등 '끙끙'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개인정보 보호법이 개정되면서 지방자치단체와 렌터카 업체 모두 운전자의 주민번호를 수집하거나 이용할 수 없게 됐습니다.

여행 업계 역시 주민 번호 수집이 금지되면서 업무 부담과 민원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그러나 배를 타야 하는 단체 여행객의 경우 탑승 시점에 주민번호를 수집하고 확인하도록 법이 바뀌면서 시간이 오래 걸린다는 불만이 늘고 있습니다.

아직 개정 법률 홍보가 제대로 되지 않아 고객들은 항공권 발권 등을 위한 여권 정보 역시 수집할 필요가 없지 않으냐고 주장하거나, 기록이 남는 이메일이나 사본 문서 대신 전화통화로 여권 정보를 불러주기도 합니다.

개정 법률 시행에 따른 불편이 곳곳에서 발생하자 법령 재검토를 주장하는 목소리도 나오고 있습니다.

뉴미디어부 maeil01@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해외 순방에서 귀국하자마자 청와대에서 부동산·주식 시장 점검회의를 주재하며 '국민 눈높이 맞춤형 대책 마련'을 지시했다. 이...
경기 침체가 장기화됨에 따라 대구의 상가 1층 공실률이 급증하고 있으며, 2분기에는 10.2%로 전국 평균을 웃도는 수치를 기록했다. 특히 ...
경북 포항에서 해병대 20대 부사관이 총기 사고로 숨진 채 발견되었고, 군 당국은 총기 관리의 허점을 조사하고 있다. 이와 함께 대구와 경북...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일본과의 엔화 방어를 위한 외환시장 개입을 '우정의 신호'로 설명하며, 일본과의 공동 개입이 28년 만에 이루어..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