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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김진아 빈소, 모국 두 번째 장례식…"부의금은 받지 않겠다" 안타까워~'뭉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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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아 사진. JTBC 오해피데이 방송캡처
김진아 사진. JTBC 오해피데이 방송캡처

故 김진아 빈소

영화 배우 고(故) 김진아의 빈소가 국내에도 차려졌다.

29일 오전 10시 반포동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에는 지난 20일 미국 하와이에서 세상을 떠난 故 김진아의 빈소가 차려졌다.

앞서 김진아의 동생인 탤런트 김진근은 지난 28일 누나의 유골함을 들고 입국했으며 다음날에는 고인의 남편, 아들도 함께 입국한 가운데 김진근의 아내 정애연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부의금을 받지 않겠다는 뜻을 전했다.

앞서 지난 1983년 영화 '다른 시간 다른 장소'로 데뷔한 김진아는 2010년 영화 하녀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작품을 남겼으며 지난해 4월에는 KBS 2TV 아침프로그램 '여유만만'에 나와 하와이 생활을 공개하기도 했다.

故 김진아 빈소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故 김진아 빈소,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故 김진아 빈소, 한국에서도 차려졌구나" "故 김진아 빈소 좋은 곳으로 가시길"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진아는 지난 2000년 미국인 케빈 오제이와 결혼, 아들 매튜와 함께 하와이에 거주해오다가 암으로 사망했으며, 발인은 오는 31일 오전 10시인 것으로 알려졌다.

뉴미디어부01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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