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가 올 여름 도내 해수욕장 이용객 현황을 집계한 결과 포항시내 6곳의 해수욕장에 모두 350만3천여명의 피서객이 찾았습니다.
포항시 인구가 52만 명임을 감안할 때 여름 한 철 동안 포항시내 상주 인구의 7배가량 되는 인파가 포항시내 해수욕장을 찾은 셈입니다.
영일대 해수욕장은 올 여름 지난해보다 20% 이상 늘어난 191만여 명의 피서객이 방문했고, 월포는 126만3천여 명이 찾았습니다.
특히 올 여름 피서객이 30.8%나 감소한 부산과 달리 포항은 10% 이상 늘어났습니다.
뉴미디어부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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