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진영환 삼익THK 회장도 '아이스버킷' 동참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대구경북의 사회지도층들이 잇따라 '아이스버킷 챌린지'에 동참하고 있다.

진영환 삼익THK 회장은 4일 회사 1층 로비에서 루게릭 환자를 돕기 위한 '아이스버킷 챌린지'를 진행했다.

아이스버킷 챌린지는 미국 비영리기관인 ALS 재단이 루게릭병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높이고 환자에게 도움을 주기 위해 진행하는 자선 모금 운동으로 얼음물을 뒤집어쓴 사람이 캠페인에 동참할 3명을 지목하고 대상자는 얼음물 샤워를 하거나 루게릭병 관련 기부를 하게 된다.

박인규 대구은행장의 지목을 받은 진 회장은 이날 특별히 '삼익자원봉사단' 의상을 입었다. 그는 "우리 회사가 사회공헌활동을 열심히 하자는 의지를 알리고 싶었다"며 "전 세계적으로 열풍이 불고 있는 뜻깊은 일에 동참할 수 있어서 기쁘다"고 말했다.

진 회장은 다음 아이스버킷 챌린지 도전자로 이재형 삼익HDS 사장, 김병인 삼익SDT 사장, 박기호 삼익THK 노조위원장을 지목했다. 그는 "우리부터 먼저 이웃을 돌보는 기업이 되자는 의미로 삼익 가족을 뽑았다"며 "앞으로 기부문화가 많이 확산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윤석열 전 대통령이 '평양 무인기 의혹' 사건으로 징역 30년을 선고받았으며, 그의 변호인 김계리 변호사는 재판이 공개적으로 진행되어야 한다...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서울에서 포항으로 향하던 KTX-산천 열차가 동대구역 인근에서 고장으로 인해 승객들이 큰 불편을 겪었으며, 승객들은 약 20분간 객실 안에서...
미국과 이란은 전쟁을 끝내는 양해각서(MOU)에 잠정 합의하였으며, 이란은 핵 포기를, 미국은 경제적 보상을 제공하는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