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북구문화원(원장 남성희)은 '한 시간에 쉽게 보는 추상미술사전'을 12일(금)부터 28일(일)까지 대구보건대 인당박물관에서 개최한다. 추상미술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마련된 이번 전시는 추상미술의 역사와 사조별 특징을 간단하고 쉽게 요약'설명하는 형태로 구성되어 있다. 디지털기술을 활용해 추상미술사에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는 작품을 원작에 가깝게 재현한 작품 60여 점이 전시된다. 16개의 설명 패널과 함께 작품별로 작은 설명 판이 따로 부착되어 있어 추상미술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다. 또 90점의 작품을 수록한 DVD 영상물도 상영된다.
남성희 원장은 "대중을 겨냥한 문화예술 콘텐츠들은 증가하고 있지만 상당수가 단편적인 수준에 머물러 있다. 이번 전시는 세계 곳곳의 유명 미술관에 소장되어 있는 작품들을 중심으로 어려운 추상미술을 쉽게 이해하고 감상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053)326-2555.

































댓글 많은 뉴스
오발 막겠다고 '빈 총' 들고 경계근무 논란 1군단장 직무배제
'멱살 논란' 권영진 "스스로 탈당 결코 없어…합당한 징계 시 수용"
뜨는 명물 달성공원 새벽시장 '관광 명소화' 해법은?
검찰 보완수사 폐지에…한동훈 "161명이 좀비처럼 저질러버린 사태"
381명 사라진 투표자 수…투표 끝난 뒤에도 손댔나 '조작 의혹 확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