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북구문화원(원장 남성희)은 '한 시간에 쉽게 보는 추상미술사전'을 12일(금)부터 28일(일)까지 대구보건대 인당박물관에서 개최한다. 추상미술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마련된 이번 전시는 추상미술의 역사와 사조별 특징을 간단하고 쉽게 요약'설명하는 형태로 구성되어 있다. 디지털기술을 활용해 추상미술사에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는 작품을 원작에 가깝게 재현한 작품 60여 점이 전시된다. 16개의 설명 패널과 함께 작품별로 작은 설명 판이 따로 부착되어 있어 추상미술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다. 또 90점의 작품을 수록한 DVD 영상물도 상영된다.
남성희 원장은 "대중을 겨냥한 문화예술 콘텐츠들은 증가하고 있지만 상당수가 단편적인 수준에 머물러 있다. 이번 전시는 세계 곳곳의 유명 미술관에 소장되어 있는 작품들을 중심으로 어려운 추상미술을 쉽게 이해하고 감상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053)326-2555.


































댓글 많은 뉴스
'전면 재선거' 찬성 44%·반대 48%…2030은 60% 이상 찬성
홍준표, 검찰개혁 직격…"경찰 만능시대·범죄자 천국 우려"
김계리 "尹 징역 30년 때문에 운 것 아냐…간첩 암약 깨닫고 무서워서"
'평양 무인기 침투' 윤석열 1심서 징역 30년
李대통령 "여당은 냉철한 균형 감각에 의한 실행에 집중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