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출신의 장준석 작가가 구글아트프로젝트에 소개됐다. 구글아트프로젝트는 구글이 세계 유수 미술관과 박물관에 소장된 작품을 온라인으로 손쉽게 볼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도입한 것이다. 구글은 현재 40여 개 나라의 150여 개 미술관과 계약을 맺고 3만 점 이상의 미술 작품을 인터넷을 통해 감상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해 놓았다.
인터넷으로 구글아트프로젝트를 검색해 접속하면 미술관별 또는 작가별, 작품별로 다양한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 또 자신이 좋아하는 작품만을 따로 모아서 언제라도 볼 수 있는 항목(my gallery)도 있다. 장준석 작가는 '꽃'이라는 글자를 주제로 한 작업을 하고 있다. 그는 '꽃'이라는 글자를 조각하거나 '꽃'이라는 글자를 이용해 회화 작품을 만들고 있다. 장 작가 작품은 올해 미국의 교육자료기관(Data Recogniti on Corporation)이 미시간 주 특성화 고교(Michigan Model High School) 학생들을 위해 만든 교과서에 실렸다. 한편 장 작가는 갤러리분도와 봉산문화회관 등에서 전시를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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