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와 칠곡군, 매일신문사가 주최하고 칠곡군의회와 칠곡문화원이 후원한 '칠곡군 호국'평화'관광사진 전국 공모전'에 전국에서 모두 1천20점의 작품이 출품돼 성황을 이뤘다.
대구사진비엔날레 운영위원장을 맡고 있는 구자호 심사위원장은 "응모작 중 수준급 작품들이 많아 상위권 입상자 결정에서 심사위원들이 많은 고심을 했다"고 밝혔다.
사진 공모전에 대한 지역 관계자들의 관심도 컸다. 백선기 칠곡군수는 공모 마감 며칠 전부터 작품 접수 상황을 수시로 보고받으며 공모전의 철저한 관리를 당부했다.
특히 이달 4일 열린 최종심사에는 이원열 부군수와 새누리당 이완영 국회의원이 방문해 칠곡군을 위해 훌륭한 작품을 뽑아달라는 당부를 하기도 했다.
금상에 선정된 신문기 씨는 "공모전 주제인 호국평화의 고장 칠곡군을 표현하기 위해 다각적 시각으로 피사체를 바라봤다. 더 분발하라는 채찍으로 삼고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입상 작품은 칠곡군청(17~24일)과 제2회 세계평화 문화 대축전 기간(25~28일) 동안 축전장 내 특별전시장에 전시되며, 이후 칠곡군에 기부돼 칠곡군의 홍보 및 전시 자료로 활용된다. 시상식은 23일 오전 11시 칠곡군청 3층 제2회의실에서 열린다. 칠곡 이영욱 기자 hello@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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