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권익위원회와 대구시, 경북도 등은 어제 다사읍 디아크에서 '강정고령보 우륵교 통행 등 교통난 해소대책 요구민원 조정회의'를 열고 강정고령보 상류 1㎞지점에 달성군과 고령군을 잇는 광역도로를 건설하기로 합의했습니다.
강정고령보 유지관리 등의 용도로 설치된 우륵교로 차가 다니는 것을 금지하는 대신 인근에 대체 교통망을 구축하는 것에 각 기관들이 뜻을 모은 것입니다.
이번 합의에 따라 대구시와 경북도 등 참여기관들은 예산확보 등 광역도로 개설을 위한 각종 작업에 긴밀히 협조해나갈 방침입니다.
한편 2011년 강정고령보 완공 후 고령군 주민 등은 교통편의 등을 이유로 "우륵교 차 통행을 허용해달라"고 요구했으나
낙동강 맞은편에 위치한 달성군은 "안전사고 등이 우려된다"는 등의 이유로 완강히 반대해 1년 넘게 갈등을 빚어왔습니다.
뉴미디어부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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