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오전 울릉도 도동 앞바다 너머 독도가 모습을 드러냈다. KBS 울릉중계소 인근에서 200㎜ 렌즈로 찍은 사진이다. 서도와 함께 왼쪽에 뾰족하게 솟은 탕건봉(서도 북쪽 끝 봉우리)도 보인다. 울릉도에서 독도를 볼 수 있다는 것은 독도가 우리 영토임을 분명히 할 수 있는 중요한 근거다. 박영규 KBS 울릉중계소장은 "울릉도에서 독도를 볼 수 있는 날이 연중 최소 10여 일은 된다"고 했다.
글'사진 울릉 김도훈 기자 hoon@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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