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대학교(총장 이순자)가 올 2학기에 해외자매대학 교류 국가인 캐나다와 중국, 필리핀으로 30여 명을 파견했다.
해외자매대학에서 공부하는 학생은 36명으로 중국 하얼빈 공정대학과 캐나다 나이아가라 대학, 필리핀 라이시움 대학교 및 세인트폴 대학교에서 한 학기를 공부한다.
경주대학교는 2010년 도입한 해외학기프로그램은 전체 8학기 중 1학기를 해외자매학교에서 보내는 프로그램으로 연간 100여 명의 학생이 참여하고 있다. 대학이 항공료와 수업료 등을 지원한다.
이순자 경주대 총장은 "7+1 해외학기제는 경주대가 야심 차게 추진하고 있는 국제화 프로그램"이라며 "파견된 학생들이 모두 글로벌 감각을 익히고, 원대한 꿈을 이루는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경주 이채수 기자 cslee@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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