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진아가 '히든싱어3' 때문에 가수협회 이사회가 소집한 사연을 공개해 화제다.
태진아는 9월27일 방송된 JTBC '히든싱어3'에서 "조금 겁먹었다. 지난 주에 원조 가수가 탈락하더라"며 말문을 열었다.
대한가수협회 협회장인 태진아는 "히든싱어 시즌3가 가수들을 위협하고 있다. 우리 가수협회에서 이사들이 긴급 이사회를 소집했다"고 밝혔다.
전현무가 믿지 않자 태진아는 "진짜다. 우리 협회 부회장이 김건모인데 나한테 전화가 왔다. '형님. 이래도 되겠냐? 형님이 나가서 평정하고 오라'고 했다"고 설명했다.
전현무가 "가수 협회에 논의 할 안건이 없냐? 무슨 그런 걸로 이사회를 소집하냐?"고 묻자 태진아는 "그 정도로 히든싱어가 전국적으로 화제다. 이게 방송하면 전부 이거 보느라 지상파가 진다"고 말했다.
뉴미디어부02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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