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가톨릭대병원은 29일 T(데레사)관 3층 세미나실에서 대구가톨릭Wee센터 이전 개소식을 열었다.
이날 개소식에는 최경환 의료원장 신부와 우동기 대구시교육감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R(라파엘)관 2층에 자리 잡은 대구가톨릭Wee센터는 개인 및 집단상담실과 놀이치료실, 우리들의 도서관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와 정신보건간호사, 임상심리사, 전문상담사, 사회복지사 등의 전문 인력이 상주해 있으며, 지역 내 각급 학교 110곳으로부터 위기 학생을 의뢰받아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한곳에서 진단·상담·치료가 가능한 원스톱 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또 대상자들에게 2차 정서행동특성검사를 실시해 정서행동에 문제를 발견할 시 병원과 연계하여 상담 및 치료비 등을 지원한다.
최태영 센터장(대구가톨릭대병원 정신건강의학과)은 "학생과 학부모가 마음 편히 쉬어갈 수 있도록 심리적 치유뿐만 아니라 진로 개척, 올바른 학교생활 적응 등을 도울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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