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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원녀일기' 김슬기-오상진, 콩쥐와 변사또로 변신 '로맨스 호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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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원녀일기'에 김슬기와 오상진이 콩쥐와 변사또로 분해 로맨스 호흡을 맞춘다.

김슬기와 오상진은 MBC '드라마 페스티벌'의 '원녀일기'(극본 연출 김지현) 편에 캐스팅, 본격 촬영에 돌입했다.

'원녀일기'는 조선시대 노처녀의 혼인에 대한 고민을 담은 청춘멜로사극으로 콩쥐, 춘향, 심청 등 우리에게 익숙한 고전 이야기의 주인공들을 등장시켜 원녀(노처녀) 연애스토리로 재구성한 작품이다.

최근 드라마와 영화에서 맹활약 중인 김슬기는 콩쥐 역에 캐스팅 됐다. 콩쥐는 시집가는 것에는 관심이 없고 책 읽는 것을 더 좋아하는 원녀. 하지만 고을 킹카 변사또가 자신을 좋아한다는 사실을 알고 사랑을 깨달아가게 된다.

오상진이 연기하는 훈남 변사또는 그네를 뛰는 콩쥐를 보고 콩쥐를 좋아하게 되는 인물이다. 특히 오상진은 아나운서가 아닌 연기자로 친정 MBC에 복귀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MBC '원녀일기' 김슬기-오상진 소식에 누리꾼들은 "MBC '원녀일기' 김슬기-오상진 기대된다" "MBC '원녀일기' 김슬기-오상진 꼭 봐야지" "MBC '원녀일기' 김슬기-오상진 대박일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미디어부02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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