룸메이트 이국주가 나나에게 돌직구를 날려 화제다.
26일 SBS 예능프로그램 '일요일이 좋다-룸메이트 시즌2(이하 '룸메이트2')'에서는 '이웃과 친해지는 법', '홍어 대 소동'등의 에피소드를 다루었다.
이날 방송된 '룸메이트2'에서는 이국주의 돌직구가 웃음을 자아냈다.
에프터스쿨의 나나는 이국주의 학창시절 사진을 보며 "신기하다. 어떻게 이렇게 한결 같지"라고 말했다.
이에 이국주가 "고친 애들이 뭘 알겠어. 나는 안 고쳤으니까 다 똑같지"라고 말해 나나를 당황시켰다.
룸메이트 이국주 나나 돌직구에 누리꾼들은 "룸메이트 이국주 나나 돌직구 정말 솔직하다" "룸메이트 이국주 나나 돌직구 대박" "룸메이트 이국주 나나 돌직구 재밌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뉴미디어부02 maeil01@msnet.co.kr































댓글 많은 뉴스
국힘 지지층 80% 장동혁 '당대표 유지'…중도는 '사퇴' 50.8%
李대통령, 이학재 겨냥? "그럼 '사랑과 전쟁'은 바람피는 법 가르치나"
李대통령 "북한이 남한 노리나?…현실은 北이 남쪽 공격 걱정"
한동훈, 장동혁 '변화' 언급에 입장? "함께 계엄 극복하고 민주당 폭주와 싸우는 것만이 대한민국·보수 살 길"
李대통령 "'노동신문' 접근제한, 국민 '빨갱이'될까봐서? 그냥 풀면 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