룸메이트 이국주가 나나에게 돌직구를 날려 화제다.
26일 SBS 예능프로그램 '일요일이 좋다-룸메이트 시즌2(이하 '룸메이트2')'에서는 '이웃과 친해지는 법', '홍어 대 소동'등의 에피소드를 다루었다.
이날 방송된 '룸메이트2'에서는 이국주의 돌직구가 웃음을 자아냈다.
에프터스쿨의 나나는 이국주의 학창시절 사진을 보며 "신기하다. 어떻게 이렇게 한결 같지"라고 말했다.
이에 이국주가 "고친 애들이 뭘 알겠어. 나는 안 고쳤으니까 다 똑같지"라고 말해 나나를 당황시켰다.
룸메이트 이국주 나나 돌직구에 누리꾼들은 "룸메이트 이국주 나나 돌직구 정말 솔직하다" "룸메이트 이국주 나나 돌직구 대박" "룸메이트 이국주 나나 돌직구 재밌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뉴미디어부02 maeil01@msnet.co.kr

        
    
    







                    
                    
                    
                    
                    




















댓글 많은 뉴스
나경원 "GPU 26만장이 李정부 성과? 성과위조·도둑질"
장동혁 "오늘 '李재판' 시작해야…사법부 영혼 팔아넘기게 될 것"
추미애 "국감 때 안구 실핏줄 터져 안과행, 고성·고함에 귀까지 먹먹해져 이비인후과행"
조국 "오세훈 당선, 제가 보고 싶겠나…내년 선거 피하지않아, 국힘 표 가져올 것"
與 "재판중지법 재개는 국힘 강요 때문"…장동혁 "닥쳐, 국민이 시킨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