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관풍루] 북, 대북전단 살포 문제로 고위급 접촉 묵묵부답

○…북, 대북전단 살포 문제 삼아 2차 고위급 접촉 제의에 보름째 묵묵부답. 핵심 3인방의 1차 '쇼'로 목적 이뤘으니 앙코르 공연은 꿈도 꾸지 말라요.

○…김기춘, "박 대통령, 세월호 참사 당일 7시간 동안 7차례 지시했다" 시간대별 일지 내놔 논란에 종지부. 호미로 막을 일 가래로 막기까지 6개월.

○…'서울시 공무원 간첩사건' 증거조작 혐의 국정원 직원 4명 모두 징역형. 한 명의 간첩을 놓치더라도 조작된 증거는 더 이상 안된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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