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창조(구미시 공무원노조 위원장) 전국기초자치단체 공무원노동조합연맹 신임 위원장은 "부단체장과 사무관의 낙하산 인사 근절과 광역자치단체와 기초자치단체 간의 직급 평등화, 고위직급에 비해 낮은 하급직의 봉급 인상률 개선, 최장 32호봉에서 묶여 있는 호봉체계 개선 등 기초자치단체 공무원에게 주어지는 부당한 처우를 반드시 개선하겠다"고 취임 소감을 밝혔다. 또 "정부와 새누리당의 공무원연금 개악 시도는 공적 연금을 금융시장에 팔아넘기려는 의도로 공무원연금이 이대로 무너지면 다음 타깃은 국민연금이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강 위원장은 1992년 공직에 투신해 2008년부터 구미시직장협의회 6, 7, 8대 위원장과 공무원노동자단체 경북협의체 10, 11대 회장과 공노총 조직강화 위원장, 연금위원, 중앙집행위원 등을 역임했다.
구미 정창구 기자 jungcg@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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