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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던파머' 이하늬, 웃음+눈물 다 잡은 '주말의 여왕'! 코믹에서 감동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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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주말드라마 (연출 오진석, 극본 김기호)에서 시청자를 웃기고 울리는 이하늬의 매력 끝이 없다.

주말 시청자들에게 코믹부터 감동까지 선사하는 이 여배우, '주말의 여왕'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어제 방영된 에서 윤희(이하늬 분)의 귀여운 질투는 계속됐다. 섭섭함으로 시작된 질투는 서러움까지 갔고, 마을 대표로 나선 쌀 개방 반대 삼보일배 자리에서 눈물샘이 폭발. 남들에겐 유치할지라도 윤희에겐 심각했던 스파게티 이야기를 시작으로 민기(이홍기 분)에게 섭섭했던 일들을 토로하며 설움의 눈물을 흘렸다.

그런 윤희의 눈물을 민기는 귀엽다는 듯 위로했고, 시청자들 역시 귀여운 이들의 모습을 흐뭇하게 바라보게 됐다.

우여곡절 끝에 오해를 푼 두 사람은 언제 싸웠냐는 듯 더욱 돈독한 사이가 되어 순수하기 그지없는 모습으로 제 자리를 찾았다.

즐거운 일만 있을 것 같던 때도 잠시, 윤희는 민호(홍재원 분)의 깊은 속내 때문에 뜨거운 눈물을 흘리고 말았다. 아버지 일일 교사의 날을 숨긴 민호에게 섭섭한 마음이 있던 윤희는 엄마가 슬퍼하고 울까 걱정되어 말하지 않은 민호의 속내를 알고 속상하고 미안한 마음에 눈물을 흘린 것.

애잔한 싱글맘의 모습에 시청자들 역시 안타까운 눈물을 흘렸다.

이하늬는 귀여운 소녀 같은 순수한 눈물과 싱글맘의 뜨거운 눈물을 동시에 표현. 시청자들에게 웃음과 감동을 함께 전했다. 코믹이면 코믹, 로맨스면 로맨스 여기에 애잔한 감동까지. 모든 면에 시청자들의 공감을 이끌며 이하늬라 가능한 극과 극의 매력으로 '주말의 여왕'으로 자리. 시청자들을 사로잡고 있다.

방송을 본 시청자들은 "윤희 삼보일배 할 때 설움폭발 귀여워 죽겠네", "이장님 괜찮아요 괜찮아요! 울 때마다 같이 눈물 난다는", "이하늬 웃기다가도 눈물 흘리게하는 캐릭터에 몰입하게 만드는 배우 대단하심", "윤희 울 때 너무 마음 아프다 착한 사람이 우니까 더 슬픈 듯" 이라는 등 이하늬의 연기에 대한 호평과 윤희를 응원하는 글들이 이어졌다.

한편 유기농처럼 맑고 청정한 휴먼 코미디 드라마 는 매주 토,일요일 오후 8시 45분 방송된다.

뉴미디어부02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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