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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호남 노사 "동서 화합'공동발전 함께 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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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전남 노·사·정 대표, 팔공산에서 한마음 행사

한국노총 경북
한국노총 경북'전남본부 대표와 노'사'정 관계자들이 20일 팔공산온천광광호텔에서 제15회 동'서 지역 노'사 한마음 행사를 가졌다. 한국노총 경북본부 제공

국민 화합과 영호남 노사의 공동발전을 위한 '제15회 동'서 지역 노사 한마음 행사'가 20일 팔공산온천관광호텔에서 열렸다.

한국노총 경북본부(의장 윤정일)와 한국노총 전남본부(의장 이신원)가 공동 주최한 이날 행사에는 경북과 전남 지역 노'사'정 대표 등 220여 명이 참석해 지역 갈등을 해소하고 국민 대통합과 국가경제발전에 기여하기로 했다.

또 영호남 대표들은 공동선언문을 내고 국민 화합과 동'서 지역 노사 공동발전을 위해 선도적 역할을 하고, 대화와 타협을 준수하는 산업현장 만들기, 노'사 상생문화 조성, 양 지역의 일자리 창출과 근로자의 고용안정에 앞장설 것을 다짐했다.

윤정일 경북본부 의장은 "오늘의 동'서지역 노'사 한마음 행사가 대립과 갈등보다는 이해와 협력을 위한 초석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신원 전남본부 의장도 "지금까지 15년간 이어온 동서 지역, 영호남의 지역화합과 노사화합을 위한 이 행사가 영원히 지속되길 바란다"고 했다.

경북경영자총협회 고병헌 회장은 "양 지역 노사가 동'서라는 큰 고개를 넘어 서로를 이해하는 화합의 장을 열고 지역경제를 활성화 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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