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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상자 어제처럼 좋은 하루, 작사 이세준·작곡 박승화…"힐링되는 노래네~"

유리상자 어제처럼 좋은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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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상자 어제처럼 좋은 하루유리상자 어제처럼 좋은 하루 작사 이세준·작곡 박승화유리상자 어제처럼 좋은 하루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그룹 유리상자가 1년 만에 신곡 '어제처럼 좋은 하루'를 들고 돌아왔다.지난 21일 유리상자는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에서 신곡 '어제처럼 좋은 하루'를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유리상자의 '어제처럼 좋은 하루'는 이세준이 가사를 쓰고 박승화가 작곡한 노래이며, 특히 이 곡은 삶에 지친 사람들이 힐링할 수 있는 발라드 곡이다. 이 노래는 사랑하는 사람과 아침 눈 뜰 때부터 잠들기 전까지 행복한 하루가 이어지기 바라는 소원을 표현했다.유리상자 어제처럼 좋은 하루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유리상자 어제처럼 좋은 하루, 힐링된다" "유리상자 어제처럼 좋은 하루, 노래 너무 좋아요" "유리상자 어제처럼 좋은 하루, 직접 작사 작곡 멋지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한편 유리상자는 다음달 24일부터 28일까지 연말 콘서트 '서른여섯 번째 사랑담기'로 팬들을 만날 계획이다.

뉴미디어부01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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