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지역 소상공인들이 어려운 이웃을 위해 매달 수익금 중 3만원 이상을 기부하는 '경북 착한가게'가 800호를 돌파했다.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21일 경주시청에서 최양식 경주시장과 신현수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 곽명혜 사랑의열매 나눔봉사단 경주시 단장, 착한가게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경북 착한가게 800호 및 경주시 신규 착한가게 가입식'을 열었다.
경북 착한가게는 14일까지 784곳이었다가 경주 지역 소상공인 20명이 잇따라 참여하면서 804곳으로 늘었다. 황경환 씨가 운영하는 경주시 율동 경주오르골소리박물관은 800번째 착한가게의 주인공이 됐다. 경주시내 착한가게는 모두 70곳이다. 신현수 회장은 "매년 연탄 한 장, 전기요 한 장이 아쉬운 이웃들이 늘어나고 있는 만큼 지역 가게 대표님들의 관심과 참여가 더욱 확산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가입문의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모금사업팀 053)980-7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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