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만과 편견' 백진희와 최진혁배우 백진희와 최진혁의 다정한 투샷이 공개돼 화제다.
백진희는 2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열무&동치"라는 멘트와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입을 벌린 채 장난기 가득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백진희와 최진혁의 모습이 담겨있어 눈길을 끈다.
특히 최진혁은 깔끔한 수트 차림으로 훈훈한 외모를 자랑했다.
이를 본 네티즌은 "'오만과 편견' 파이팅", "너무 잘 어울려요", "우와 내일이면 두근두근. 얼른 보고 싶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백진희와 최진혁은 MBC 월화드라마 '오만과 편견'에서 각각 한열무와 구동치 역으로 출연 중이다.
뉴미디어부 maeil01@msnet.co.kr






























댓글 많은 뉴스
장동혁 대표 체제 힘 실은 TK 의원들
국힘 지지층 80% 장동혁 '당대표 유지'…중도는 '사퇴' 50.8%
李대통령, 이학재 겨냥? "그럼 '사랑과 전쟁'은 바람피는 법 가르치나"
李대통령 "내가 종북이면 박근혜는 고첩…과거 朴정부도 현금지원했다"
장동혁 "당명 바꿀 수도"…의원 50여명 만나며 '쇄신 드라이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