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독도 1호사업자 김성도씨 세금 납부 돕자"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이병석 의원, 기념품 구매 제안

새누리당 이병석 국회의원(포항 북)은 10일 "독도 영유권 확립 차원에서 독도 1호 사업자인 김성도(75) 씨가 올해 두 번째 국세를 납부할 수 있도록 도와야 한다"고 촉구했다.

이 의원은 이날"김 씨가 독도에서 하는 기념품 판매가 올해는 관광객 감소 등으로 부진해 국세를 한푼도 납부하지 못할 상황에 처했다"며"당 차원에서 독도기념품 구매운동을 펴자"고 제안했다.

이 의원은 또 "독도에 대한 국세 납부는 1902년 대한제국이 독도에 출입하는 화물에 세금을 부과한 이후 111년 만에 처음"이라며"지난해부터 김 씨에 의해 재개된 것은 독도가 국제법상 유인도임을 전세계에 알리는 상징적 의미가 크다"고 강조했다.

김성도 씨는 지난해 독도 선착장에서 독도 기념품을 판매해 2천100여만원의 매출을 올렸으며 이에 따라 부가가치세 19만3천원도 납부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16일 김영환 충북도지사를 컷오프하고 후보 추가 모집을 결정했으며, 이는 현역 지자체장이 컷오프된 첫 사례로, 이정...
펄어비스의 신작 게임 '붉은사막'의 글로벌 출시를 앞두고 이용자들의 기대감이 높아지며 주가가 상승세를 보이고 있으며, 16일 한국거래소 기준...
정부의 강력한 주택 시장 규제가 계속되는 가운데, 다주택자로 알려진 개그맨 황현희는 자신의 부동산 보유 의사를 밝히며 '부동산은 버티면 된다...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