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 이병석 국회의원(포항 북)은 10일 "독도 영유권 확립 차원에서 독도 1호 사업자인 김성도(75) 씨가 올해 두 번째 국세를 납부할 수 있도록 도와야 한다"고 촉구했다.
이 의원은 이날"김 씨가 독도에서 하는 기념품 판매가 올해는 관광객 감소 등으로 부진해 국세를 한푼도 납부하지 못할 상황에 처했다"며"당 차원에서 독도기념품 구매운동을 펴자"고 제안했다.
이 의원은 또 "독도에 대한 국세 납부는 1902년 대한제국이 독도에 출입하는 화물에 세금을 부과한 이후 111년 만에 처음"이라며"지난해부터 김 씨에 의해 재개된 것은 독도가 국제법상 유인도임을 전세계에 알리는 상징적 의미가 크다"고 강조했다.
김성도 씨는 지난해 독도 선착장에서 독도 기념품을 판매해 2천100여만원의 매출을 올렸으며 이에 따라 부가가치세 19만3천원도 납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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