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명품 고령 딸기 출하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고령군 쌍림면 명품 딸기가 본격 출하되고 있다. 고령 딸기는 당도가 높고 맛과 향이 뛰어나 전국적인 명성을 얻고 있다. 올해 딸기 출하는 지난해보다 일주일가량 빠르며, 가격은 1상자(2㎏)당 2만7천600원으로 지난해와 비교해 2천원 정도 비싸다. 올해 373농가가 173㏊에서 모두 6천384t을 생산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고령 전병용 기자 yong126@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미국은 베네수엘라의 마두로 정권을 '외국 테러 단체'로 지정하고 유조선 출입을 전면 봉쇄하며 압박을 강화하고 있으며, 군 공항 이전과 취수원 이...
두산그룹이 SK실트론 인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됨에 따라 경북 구미국가산업단지의 반도체 생태계가 주목받고 있다. SK실트론은 구미에서 300㎜ ...
서울 광진경찰서가 유튜브 채널 '정배우'에 게시된 장애인 주차구역 불법 주차 신고와 관련한 경찰의 대응에 대해 사과하며 일부 내용을 반박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