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女 아나운서, 휴가서 비키니 몸매 포착…"과거에는 상반신 노출로 곤욕?" 깜짝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사진. 멜리사 도리오 페이스북
사진. 멜리사 도리오 페이스북

女 아나운서, 상반신 노출로 곤욕…휴가서 비키니 몸매 포착미녀 아나운서 멜리사 도리오의 비키니 사진이 공개되어 화제를 모으고 있다.미국의 한 연예매체에 따르면 프랑스 방송사 TF1 소속 미녀 아나운서 멜리사 도리오가 비공개 휴가를 즐기고 있는 모습이 파파라치에 의해 포착됐다.공개된 사진 속 멜리사 도리오는 분홍색과 보라색으로 꾸며진 비키니를 입고 늘씬한 몸매를 과시했다.이날 멜리사 도리오는 미국 마이애미에 있는 한 호텔 야외 수영장에서 프랑스 유명 배우이자 코미디언인 남편 자멜 드부즈, 아들 레온과 함께 수영을 즐긴 것으로 전해졌다.앞서 그녀는 지난 2006년 상반신 노출사진이 파파라치에게 찍혀 곤욕을 치렀다.

뉴미디어부01 maeil01@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대구·광주 지역에서는 군 공항 이전 사업을 국가 주도로 추진해야 한다는 요구가 커지고 있으며, 광주 군민간공항이 무안국제공항으로 이전하기로 합의...
대구 중구 대신동 서문시장의 4지구 재건축 시공사가 동신건설로 확정되면서 9년여 만에 사업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조합은 17일 대의원회를 통해 ...
방송인 박나래의 전 남자친구 A씨가 개인정보를 불법으로 수집해 경찰에 제출한 혐의로 고발되었으며, 경찰은 사실관계를 조사 중이다. 이와 함께 경...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