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상'(Recollection)을 주제로 한 전시가 30일(화)까지 스페이스 방천에서 열린다.
우리가 잊고 있었던 시간이나 공간, 그리고 사람에 대한 이야기를 말하기 위해 기획됐다. 그래서 비슷한 시대를 살아온 공통점을 갖고 있는 작가들이 참여한다. 권용관, 김건예, 김병호, 김정희, 박진명, 차규선, 최민건, 최부윤 작가는 모두 '시대 공감'이라는 공통분모를 갖고 있는 셈이다.
출품작들은 '우리는 누구에게서 왔을까?' '그해 나의 기억 속에 담긴 그 추억들은 어디에서부터, 누구로부터, 어떻게 왔기에 우리는 오늘을 부유하며 살아갈까?'라는 화두를 던진다.
전시를 기획한 김병호 작가는 "이번 전시는 살아가는 동안 잊고 있었던 것, 혹은 잃어버린 것에 대한 뒤돌아봄이다. 세밑 온정 가득한 작품들을 통해 주변의 소중한 것들을 챙겨보고 작은 의미나마 되짚어 보는 시간을 가졌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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