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삼섭(51) 대원플러스건설 대표가 최근 은사가 재직 중인 청송 현서고등학교에 학교발전기금 2천만원을 쾌척했다. 최 대표는 이 학교 강성백 교장과 사제지간이다.
강 교장은 "최 대표는 봉화중학교 재직 시절 3학년 때 담임을 맡은 인연으로 30여 년간 연락을 하며 지낸 제자"라며 "건설경기도 어려운데 거금을 학생들을 위해 기부해 뿌듯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최 대표는 "강 교장선생님은 내게 특별한 스승이며 이렇게 성장할 수 있도록 용기를 주신 분"이라며 "기금이 학생들의 건전하고 건강한 학업에 쓰였으면 한다"고 말했다.
대원플러스건설은 80층 높이인 세계 최고층 공동주택인 부산 해운대 두산위브더제니스를 설계 디자인한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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