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신은미, '종북논란' 강제 출국 당하나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사진, YTN 뉴스 캡처
사진, YTN 뉴스 캡처

서울중앙지검은 7일 오전 10시 신은미를 피고발인으로 소환했다.

검찰은 경찰의 수사 결과를 토대로 신은미가 토크콘서트에서 북한 체제를 찬양하는 등 국가보안법을 위반한 사실이 있는지 확인 할 예정이다.

앞서 보수단체인 반국가교육척결국민연합 등은 신은미와 민주노동당 부대변인 출신인 황선 희망정치연구포럼 대표가 지난해 11월 '평화 통일 토크콘서트'를 열고 북한의 3대 세습을 긍정적으로 평가하는 발언해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로 이들을 고발했다.

신씨는 미국으로 출국할 예정이었으나 경찰 소환에 불응해 출국이 정지됐다.

경찰은 오는 10일 출국정지 기간이 만료되는 점을 고려해 지난 5일 불구속기소 의견으로 신씨를 검찰에 송치했다.

검찰은 소환조사를 마친 뒤 미국 시민권자인 신씨에 대한 신병처리 방안을 검토할 예정이며 출입국관리법에 따르면 강제출국 조치를 당한 외국인은 5년 동안 입국이 금지된다.

이에 누리꾼들은 "신은미, 진실은 무엇일까""신은미, 얼른 결론나기를"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신씨와 함께 고발된 황씨는 조사 과정에서 혐의가 더해졌다. 인터넷방송으로 북한을 찬양하는 발언을 하고, 이적단체인 '남북공동선언 실천연대'에서 활동한 혐의 등이다.

뉴미디어부 maeil01@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4일 청와대에서 고용노동부 및 중소벤처기업부와의 업무보고 후 공직자들에게 휴가를 권장하며, 업무 성과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
정부는 자발적으로 이직하려는 청년에게 생애 한 차례 실업급여를 지급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정년 연장 입법과 '일하는 사람 기본법' 제정 등 ...
서울동부지검은 2017년부터 2023년까지 이마트에 공급되는 돼지고기 가격을 담합해 시장 가격을 최소 20% 이상 인상한 돼지고기 유통업체 ...
덴마크는 왕위 계승 서열 2위인 이사벨라 공주가 포함된 여성 징병제를 본격 시행하며 의무 복무 기간을 기존 4개월에서 11개월로 확대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