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여름방학 기간 중 국내외 대학생들이 모여 캠핑을 하며 창의력을 겨루는 대규모 축제, '캠퍼스 파티'가 대구에서 열린다.
권은희 국회의원(대구 북갑)은 7일 "국내는 물론 해외 대학생들까지 참여해 숙식을 하면서 게임 및 해킹 대회와 각종 세미나, 토론회 등 다양한 젊음의 축제를 함께 즐기는 캠퍼스 파티가 여름방학을 이용해 대구에서 5일간 열릴 예정"이라며 "이에 필요한 예산을 확보했다"고 말했다.
권 의원은 또 "대학생을 대상으로 이미 진행해온 여러 가지 축제와 행사를 이 캠퍼스 파티 기간 중에 통합해 개최함으로써 규모를 키우고, 대구가 창조경제를 선도하는 젊음의 도시로 발돋움하는 디딤돌이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권 의원에 따르면, '캠퍼스 파티'에 참가하는 대학생들은 엑스코에 텐트를 치고 숙식을 하면서 엑스코 및 경북대 등 일원에서 펼쳐지는 각종 경연대회와 축제, 행사, 세미나에 참여해 젊음을 즐기게 된다.
석민 기자 sukmin@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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