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연말정산 '13월의 세금 폭탄' 비난 여론 들끓자 여야 '서로 네 탓' 책임 공방. 잔치는 빠져도 초상집엔 꼭 가랬는데 여야의 꼬락서니에 진짜 기가 막혀.
○…'공직 개혁에서 가장 필요한 일' 설문조사에서 국민은 '부정부패 척결', 공무원은 '사기 진작' 엇갈린 응답. 등 따뜻하고 배부른데 이불까지 달라는 꼴.
○…돈 못 번다는 이유로 아내에게 매 맞는 남편들 가정폭력 신고건수 지난 1년 새 32%나 증가했다고. 백수 과로사도 이젠 옛말, 분통 터져 죽는 백수의 분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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